2층 13평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하는 공간입니다
'응답해라 1988'가 생각나는 창신동 골목에 위치한 50년 된 정겨운 단독주택입니다.
화단에서 키우는 대추나무 잎이 바람에 스치는 소리와,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,옛 내부 인테리어를 유지하고 있기에 독특한 빈티지 감성을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.
전체 30평의 거실, 방3 ,화장실1, 주방1 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거실은 남서향이며, 낙산공원 성곽과 남산타워가 보입니다.
랜선답사 영상 : https://youtu.be/nOdTocK7z6w
와이파이, 1인용 사이즈 책상, 4인용 좌식 책상, 빈티지 자개 밥상, 의자 1개, 서랍장, 빈백, 행거 있습니다.
*현관 사진 속 빈티지 시계와 가족사진은 파손위험으로 제외되었습니다.
1층 화단 및 실외 공간은 사전 협의 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주택가이기에 큰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.
냉방은 불가능합니다.
지정 주차 공간은 없지만, '모두의 주차장' 앱에서 근처 공유 주차 공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