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예술종합학교 28회 졸업작품 백지민 감독 <염하>가 촬영되었습니다.
피가 멎지 않는 병을 앓는 고등학생 염은 상처와 고통을 두려워하며 살아간다. 죽은 고양이를 발견한 날, 염은 고통에 무감각한 전학생 준하를 만나게 된다. 준하의 세계에 점점 끌려 들어가면서, 염은 피로 얼룩진 선택의 경계에 서게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