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균관대학교 김민기 학생 작품 <The Happiness!: 살거나 나쁘거나>가 촬영되었습니다.
창섭과 친구들이 빚을 갚기 위해 작전을 짜는 집으로 연출되었습니다.
작은 희망을 품고 빚을 내 투자한 창섭
분명 성공할 것이라 믿었지만, 결국 투자에 실패하고 만다 궁지에 몰린 그는 친구들과 함께 특단의 조치를 실행하게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