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계청 유튜브 채널과 119만 유튜브 구독자를 가진 띱이 콜라보한 <통계조사원의 하루>작품이 촬영되었습니다.
주민의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집으로 연출되었습니다.
현관, 화단, 창틀, 내부까지 다양한 공간이 활용되었습니다.